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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의과학대 의료홍보미디어
신입생들이 생각하는 우리 학과 이미지! 본문
안녕하세요! 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생회입니다!
17학번 학생들이 입학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의 중간을 달려가고 있네요!
대학 입학 전에 있었던 대학에 대한 로망, 과에 대한 기대를 갖고 하루하루를 보내왔을 17학번, 한 달하고 조금 넘는 시간동안 학교생활을 하면서 우리 학과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가 궁금해서 몰래 찾아가 물어보았는데요!
의료홍보미디어학과 17학번의 우리 학과에 대한 생각 같이 들어보실래요?
"나에게 의홍이란 다."
의료홍보미디어학과의 17학번 과대와 부과대의 생각은 어떨까요?
과대표 도현주
저에게 의홍이란 봄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저희 과는 봄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선후배들로 이루어져있고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생으로서 하는 모든 일들이 항상 설레서요!❤❤❤
부과대표 서현지
저에게 의홍이란 치킨과 같은 존재라고 할까요?
저는 치킨이 시도 때도 없이 생각이 나거든요? 우리 과도 항상 생각나기 때문에 치킨에 비유하고 싶어요!
그렇다면 다른 학생들의 의홍에 대한 생각은 어떨까요?
"의료홍보미디어학과 분위기 아주 굿이야~♥"
설재은, 이유정
저희에게 의료홍보미디어학과는 삶의 활력소이자 에너지 입니다!
선배님 동기들 전부 착하고 성격도 진짜 좋아요! 제가 지치거나 무기력할 때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묘한 매력이...❤ 그리고 꿈이 너무 막연한 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때 의료홍보미디어학과에 왔어요. 근데 막상 다녀보니까 교수님들도 열정적이시고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동기부여도 해주고...❤ 그냥 의홍 이즈 더 럽;❤
박찬이
저에게 의홍이란 20대의 찾아온 새로운 행복이죠.
대학교에 들어와서 새롭게 사귄 선배들과 동기들과 친해지면서 학교생활이 너무 재밌고 신나거든요! 사랑해요 의홍❤
홍선영
저에게 의홍이란 충전기이다.
제가 통학생인데요... 가끔 통학하느라 지치기도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저를 다시 웃을 수 있게 힘을 주고 함께 해주는 의홍 친구들이 있어서 지칠 때마다 큰 힘을 얻는답니다! 충전❤
박찬휘
저에게 의홍은 제 2의 집?
가족과 함께사는 집이 있긴하지만 집에 있는 시간보다 많은 시간을 학교에서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생들끼리 보내는 것 같아요. 그 외에도 학교 끝나고 축구 경기가 있다던지 아니면 친목을 다지기 위해서 자주 만나기도 하거든요. 그러다가 기숙사 사는 친구한테 기생을 하기도 하고... 아무튼 저희 학생들끼리 동고동락하는 사이기 때문에 집같아요.
성재희
저에게 의홍이란 처음처럼이다.
사실 여태까지 살면서 이렇게 미디어라는 분야를 배울 기회가 없었잖아요. 그래서 다 낯설고 처음이니까 그렇게 생각했어요.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생으로서 지내면서 처음처럼 새로운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그리고 의홍처럼이라고... 처음처럼(술)도 많이 만나잖아요! 그만큼 학생들끼리 친하게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의료홍보미디어학과는 나의 꿈을 위해 한발짝 다가갈 수 있다~♥"
배윤정
나에게 의홍이란 디딤돌이다.
제가 꿈꾸는 미래를 위해서 체계적으로 짜여있는 전공수업과 교양수업으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이 되어주는 의료홍보미디어학과가 아닌가 싶어요!
김소희
나에게 의홍이란 나를 생각하게 된 계기!
사실 꿈에 대해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거나 없는 학생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렇고요. 하지만 학교에 와서 전공과목을 배우면서 저의 특성과 잘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꿈을 잡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김영균
저에게 의홍이란 새로운 시작인 것 같아요.
이런 말해도 될 지는 모르겠지만 원래는 제가 광고, 영상, 미디어에 아예 관심이 없었어요. 하지만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생으로서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하나씩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새롭고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 앞으로의 학교생활이 기대가 되고 더 많은 것을 배워보고 싶어요.
"의료홍보미디어학과는 미래발전가능성이 큰 학과~♥"
조주형
나에게 의홍이란 ∞이다.
사실 1개월로는 우리 과에 대해서 알아가기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의료홍보미디어학과에 대해서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VR수업, 체계적인 인턴쉽, 우리 과만이 쓸 수 있는 실습실 등을 통해 무한대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과라는 것만큼은 장담할 수 있어요!
조윤호
저에게 의홍은 썸녀죠.
혼자만의 짝사랑인지 같이 사랑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사실 제가 저희 과를 더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직은 우리 과에 모르는 게 더 많기 때문에 더 알아보고 싶어요.
"의료홍보미디어학과 is important!♥"
안재경
제가 의홍을 선택한 것은 신의 한 수였어요.
솔직히 다른 과를 지원하는 거랑 고민 많이 했어요. 의료홍보미디어학과만의 특색을 보고 지원하게 되었는데 동기들도 선배님들도 너무너무 좋은 분들이고 전공수업도 잘 맞아서 다른 과로 안 가길 너무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의료홍보미디어학과에 대한 소속감, 자부심도 생겼고요! 그래서 의홍을 택한게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합니다.
오승헌
저에게 의홍이란 속옷같아요.
속옷은 겉으론 티도 안 나니까 우리가 속옷에 대해 무심할 때도 있지만 다들 입고 계시잖아요? 그만큼 우리 생활에서 꼭 필요하고 살면서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과도 저에게 속옷과 같이 중요하답니다!
우정용
나에게 의홍이란 자부심이다.
솔직히 저는 우리 과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들, 우리 과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디가서 의료와 미디어를 같이 배울 수 있는 학교가 있을까요? 그것 이외에도 의료홍보미디어학과라서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모든 신입생들의 생각을 엿볼 수는 없었지만 다양하고 재치있는 17학번 학생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죠?
앞으로도 재미있는 대학생활을 보낼 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 17학번 학생들
꿈에 한발짝 다가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꿈을 이루길 응원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인터뷰였지만 친절하게 답해준 학생들 모두 감사해요!
이상으로 4월 2주차 의료홍보미디어학과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학생기자 17 김혜미
사진 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티스토리 게시글, 17 김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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