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잠 좀 자자!! 꿀잠자는 꿀팁이 바로 여기!!

안녕하세요 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생회입니다!

 

 

 

 

후하! 드디어 시험이 끝나가네요!

 

벌써 끝나신 분도 있고,

 

아직 시험이 더 남은 분들도 있을 텐데요.

 

저는 전공 시험이 모두 끝나서 그런지 교양이 남았는데도 벌써 자유로운 기분~~

 

 

 

 

 

 

 

시험 기간에 다들 밤 많이 새셨나요?

 

저는 1학기 때도 몇 번 새봤지만 밤샘은 너무 힘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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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 이제는 수고한 자신을 위해 휴식을 취할 타임이에요!

 

 

 

시험을 잘 쳤든 못 쳤든 당분간은 신경쓰지 말고 하루정도는 그동안 못 잤던 잠을 푸우욱 자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언제든 꿀잠을 잘 수 있는 꿀! 팁! 몇 가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경험과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섞은 것들이라 야매 냄새도 사알짝 나고 매우 주관적인 느낌이 강합니다만..

 

그래도 시험 공부로 지친 여러분들에게 잘 때만은 편하게 푸~욱 주무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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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 번째! 안대/귀마개 착용 입니다!!

 

 

 

안대를 끼면 외부 불빛을 많이 차단해주기 때문에 갑작스런 빛에 깨지 않고 깊게 잘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귀마개도 같은 원리로 외부 소음을 차단해주니까 작은 소음에도 잘 깨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겠죠?

 

 

저는 지금 안대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제가 되게 예민한 편인데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따뜻한 안대도 나온다고 해요!

 

 눈을 따뜻하게 해서 수면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두 번째 팁! 자기전에 따뜻한 물 마시기!

 

 

 

 

물은 평소에도 많이 마시는 게 좋다고 하잖아요? 따뜻한 물을 마시면 몸의 긴장이 풀리고 나른한 기분이 들게 해서 푹 잘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데운 우유를 먹는 사람들도 있던데 왠지 저는 우유를 먹으면 꼭 양치를 해야 할 것 같은 찝찝함이 들어서..

 

짱구네처럼 마시고 바로 잘 수는 없겠더라구요 ㅎㅎ 불편할 것 같은 우유보다는 마음 편하게 물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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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스트레칭하기!

 

 

 

 

저는 잘　때 몸이 찌뿌둥한 느낌이 들면 못 자는데요..

 

그럴땐 L자 다리를 하거나 일어나서 다리 스트레칭을 해주고 나면 몸의 근육이 풀어져서 그런지 잠이 잘 오더라구요

 

기숙사 룸메 친구들도 자기전에 자주 스트레칭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매우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던 방법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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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편안한 이부자리 갖추기!

 

 

 

저도 그렇지만 여러분들 자기전에 꼭 핸드폰 보시다가 자는 경우가 많지 않으세요?

 

핸드폰과 같은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우리의 깊은 수면을 방해한다고 해요!

 

 

 

 

부모님들이 “자기 전에 핸드폰 보지마라~” 라고 하신 이유가 다 있었더라구요 ㅎㅎ

 

잠을 방해하는 전자파가 나오는 핸드폰은 저 멀리!!

 

그리고 자기몸에 꼭 맞는 베개 베기!

 

 

 

저는 낮은 베개를 자주 베는데요, 베개나 침대 광고를 많이 하는 이유가 있답니다.

 

아무래도 베개나 침대, 이불 같은 것들이 우리의 몸과 직접적으로 닿기 때문에 우리의 잠에 생각보다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이불과 침대는 갑자기 바꾸기에는 힘들지만 자신한테 맞는 베개 하나는 꼭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자, 이렇게 저의 몇가지 팁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주변에 물어보니까 잠이 오게 하는 음료?

 

 

 

같은것들은 생각보다 도움이 되질 못했다고 하네요~ 저의 경험이 녹아있는 이 꿀 팁들을 가지고 모두들 꿀 잠 자시길 바랍니다 ^0^

 

저는 여기서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모두들 굿밤~

 

 

 

 

 

 

 

 

 

학생기자 : 17 안재경

  출처 : 구글

 

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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