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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여러분! CHA의과학대 학생으로서의 첫 3월, 어떻게 보내셨나요?

의료홍보미디어 2015. 3. 31. 23:14

 

 

 

 

 

안녕하세요~ 의료홍보영상학과 학생회 입니다.

신입생OT, 신입생환영회 그리고 MT가 끝나니 벌써 3월 한달이 훌~쩍 갔네요. 

특히 새내기 15학번 여러분들은 더욱 정신없이 지나갔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의료홍보영상학과 신입생들이 차의과학대에서의 

첫 한 달을 어떻게 보냈을지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15학번 학생들 중 5명에게 부탁을 하여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았는데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좋은 교수님들과 선배님들, 동기들을 만나 기쁘다.' - 15학번 김지훈, 이지원

 

  김지훈 학생과 이지원 학생은 좋은 교수님들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좋고

 매년 신학기가 되면 떠오르는 선후배간 관계에서도 억압적인 분위기는 찾아 볼 수 없었고

 굉장히 친밀함을 느낄수 있었으며, 학과행사를 통하여 선배님들과

 많이 친해질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었습니다.

 단점으로 학생 편의시설 부족과 통학하기가 불편하고 인쇄가 불편한 점을 말해 주었습니다.

  또한 김지훈 학생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최대한 많은 분들과

 만나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계획을 말해주었습니다.

 

 

 

 

'원하는 수업을 훌륭하신 교수님들께 배우게 되어 기쁘다.'- 15학번 김유빈

 

  평소에 광고쪽에 흥미가 있다는 김유빈 학생은 의료홍보영상학과에 지원을 하여

 훌륭하신 교수님들에게 원하는 수업을 받고 있어 설레는 학교생활하고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활발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좋은 선배님들과 동기들과

 친해질 기회를 갖게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해줬습니다. 김유빈 학생 또한

  학교주변의 편의시설이 없는 점과 통학하기에 불편하다는 것을 단점으로 말해주었습니다.

 

 

 

  

'학교에 계시는 분들이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줘서 좋다.'- 15학번 이주형, 윤병현

 

이주형 학생은 수업이 재미있고 학교에 다니시는 재학생분들이나

직원분들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좋았다고 하였고,

 윤병현 학생은 남자동기들끼리 단합도 잘되고 기숙사에 살면서

 소소한 재미와 동기들과 선배님들과 친해지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고 답해주었습니다.

 이주형 학생은 앞으로의 계획으로 의료홍보영상학과에 맞게 기초 의학,

광고와 홍보 그리고 영상에 관심을 갖고 더욱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다들 공통적으로 말씀해주신게 눈에 띄네요. '좋은 교수님들' '좋은 선배님들' '좋은 동기들'.

학과 학생회로서 더욱 더 '좋은 의료홍보영상학과' 를 만들기위해

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선뜻 인터뷰 해주신 5명의 15학번 학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학생기자 14 양운철

이미지: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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