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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슈퍼위크] 학과비전발표 & 슈퍼스타CHA ~!

의료홍보미디어 2017. 3. 24. 15:07

안녕하세요!~

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생회입니다



지난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차의과학대학교에서는 매우 재미있는 행사 ‘슈퍼위크’ 진행되었습니다. 

‘슈퍼위크’는 신입생 분들의 학교 적응과 흥미 향상을 

돕기 위하여 동아리 이벤트와 공연, 특강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지난 3월 17일에는 슈퍼위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학과비전발표’ ‘슈퍼스타CHA’가 진행되었습니다.


학과비전발표와 슈퍼스타CHA는 신입생들만 참여할 수 있는데,

 저희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신입생 친구들도 참여하였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흐뭇하게 바라봤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그 현장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따라오세요!


GO GO GO ~!




우선 행사는 학과비전발표, 슈퍼스타CHA

 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학과비전발표는 오전 10시부터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총장님의 학생들을 위한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학과비전발표의 진행은 학교 방송국 CUBS의 간판 아나운서!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이정림 학생이 맡아주었습니다^^




 

의료홍보미디어학과는 6번째 순서였고, 

컨셉은 연예대상 시상식 이었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창의력이 돋보이고 매우 재치 있었던 

발표였습니다!


또한 열심히 준비하여 멋진 발표를 만들어주어 

고맙고 뿌듯했습니다.




학과비전발표가 끝나고, 

잠깐의 점심시간 및 휴식시간이 있었습니다.

이 시간에는 해솔마당, 학관 앞 등에서 여러 동아리들의 

부스 행사와 공연이 있었습니다.





연극동아리 '꿈꾼'의 부스 행사 현장입니다~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친구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우리 과의 자랑스러운 부학회장 최수지 학생의 모습도 보이네요^^! 






이후 오후 1시 30분 부터는 대강당에서 학교의 건강홍보대사단(건강지킴이)인 '차올라'의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1시 50분 부터는 이 날의 하이라이트였죠! 슈퍼스타CHA가 

시작되었습니다.


슈퍼스타CHA는 총 17팀이 참가했으며, 

힙합음악 동아리 R&B와 댄스동아리 후퍼스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저희 의료홍보미디어학과에서도 총 2팀이 참가 하였는데요.

사진으로  만나볼까요?





슈퍼스타CHA 의 진행은 CUBS의 아나운서인 의료홍보미디어학과 김지훈 학생과 보건의료산업학과 함영원 학생이 맡아주었습니다!~








먼저  '의홍미친비주얼' 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정말 깜찍하죠!?

 '의홍미친비주얼' 팀은 러시안룰렛, 위아래, 너무너무너무를 

췄는데 정말 귀여웠습니다

아주 멋진 무대였어요! (엄지척b)





다음은, '무지개떡' 팀입니다!



'무지개떡' 팀은 17학번 과대 도현주 학생우정용 학생

 막을 열었습니다!


오로나민C 노래에 맞춰 귀여운 춤을 선보였습니다.




때수건과 선글라스는 신의 한 수 였습니다ㅋㅋㅋ

저는 친구들과 배꼽 잡고 한참동안 웃었답니다~




슈퍼스타CHA는 이렇게 함께 즐기는 신나는 분위기였습니다~





무대가 다 끝난 후에는 행운권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요.



행운권 추첨은 의료홍보미디어학과 교수님이시자, 

차의과학대학교 부총장님이신 서재원 교수님께서 해주셨습니다!




행운권 추첨을 한 뒤에는,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1등은 과연 어느 팀이 했을까요? 


두구 두구 두구 두구 두구!!!!






2017년도 슈퍼스차CHA 1위는 바로!!! 의료홍보미디어학과 ‘무지개떡’ 팀이 거머쥐었습니다!!!!!!!!!>_< 꺄~~~





'무지개떡' 팀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모든 의홍 친구들은 서로를 얼싸안으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짝짝짝



두 팀 다 정말 수고 많았고, 잘해주었고 또 멋진 무대 만들어 

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역시 의홍 짱!!





이렇게 시상까지 마치고 일주일간의 슈퍼위크는 

막을 내렸습니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에 아쉽지만, 동기들

 그리고 신입생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앞으로도 더욱 활기차고 열정적인 의료홍보미디어학과가 

 되기를 바라며 이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생기자 : 16 최혜진

 사진 : 16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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