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의과학대 의료홍보미디어

‘3D 프린팅 기술로 신장암 환자 맞춤 치료’ _청년의사 / 3.26 / 정승원기자 본문

H&S INFO/의료계 NEWS

‘3D 프린팅 기술로 신장암 환자 맞춤 치료’ _청년의사 / 3.26 / 정승원기자

의료홍보미디어 2015. 3. 29. 15:25

 

 

 

 

 

 

 

 

안녕하세요! 학생기자 송서윤입니다.

 

오늘 제가 첫 번째로 가져온 의학기사는 ‘3D 프린팅 기술로 신장암 환자 맞춤 치료 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다들 3D 프린터에 대해 한번쯤을 들어보셨을 텐데요.

 

3D프린터란 3차원의 설계도를 보고 입체적인 물건을 인쇄하는 프린터입니다.

 

 

 

2012년 세계경제포럼(WEF)은 미래 10대 기술을 발표하면서 3D 프린터를 두 번째로 꼽았으며,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3D프린터 시대를 ‘제3차 산업혁명’이라고 일컫을 정도로

 

우리에게 미칠 파장이 엄청날 것이라고 예상하는데요. 현재 이렇게 의료분야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는 보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존의 CT등 2차원 이미지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신장 주위의 혈관 구조 및 요관의 분포를 명확하게 집어내는 등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요.

 

 

 

또한 고난도 신장암 수술뿐만 아니라 자궁경부암, 폐종양, 만성폐쇄성폐질환 , 심장 판막 재건술 등에서도

 

환자 맞춤형 장기 모형을 제작해 수술 전 시뮬레이션 및 환자 설명에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참조)

 

 

 

의료홍보영상학과 여러분!

 

앞으로 의료계에서의 3D프린터의 행보. 우리가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출처

매체명

날짜

기자명

URL

청년의사

2015.3.26

정승원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5032600014

 

 

*기사 관련 문제 시 삭제하겠습니다.

 

 

 

글 : 학생기자 13 송서윤

 

이미지 : 기사 캡쳐

 

 

 

 

 

 

 

'H&S INFO > 의료계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생한 의료계 NEWS를 전해드리겠습니다!  (0) 2015.03.2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