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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홍견학기] KPR, 차움을 방문하다!

의료홍보미디어 2016. 11. 15. 22:51

안녕하세요,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생회입니다.

오늘은 11월 11일 KPR과 차움을 다녀온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사무실에 도착하니, KPR에서 이렇게 저희를 반겨주고 있더라구요~

 

 

KPR의 신성인 사장님의 강의를 편하게 먹으며 들을 수 있도록 간단한 다과와 물도 준비 해 주셨어요.

배려 덕분에 맛있게 먹으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PR의 미래 전망과 본인의 경험, 그리고 우리 학생들이 가져야 할 자세와 자질에 대하여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중요한 내용을 놓칠까 열심히,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라고 그러죠. 센스있으신 신성인 사장님! 질문에 대한 답을 한 학생들에게 빼빼로를 선물로 챙겨주셨습니다.

 

나는 나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 해 나가고자 합니다.

PR은 다양하고 폭넓고 중요한 분야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나는 동료들과 함께 고객들을 위한 PR프로그램 개발 및 PR활동을 통해

고객들 및 그 밖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 네트웍도 구축하고

또한, 그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지적 수준이 높은 인텔리니까 말입니다.

나의 동료들도 매우 뛰어난 사람들이죠.

나는 배우면서 점점 경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때때로 여행을 하기도 합니다.

고객 업무와 관련해서 또는 고객의 업무가 바쁘지 않을 땐 나 자신의 재충전을 위해서 말입니다.

때로는 전시회 같은 이벤트를 접하기도 하고 스포츠경기장이나 극장, 공연장을 찾기도 합니다.

나는 계속 성장, 발전하고 싶습니다.

해가 갈수록 나의 역할은 더 커지고 동료 및 상사들과 회사에서는 자문 및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성장, 발전을 지원 해 주고 있습니다.

돈을 받으면서 다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셈이라고 할까요?

나는 내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회사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도 말입니다.

내가 배우고 성취할 수 있는 수준에 한계가 있을까요? 언제 어느 만큼에서 한계에 이를지는 나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건강을 유지하는 한 아마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BOBOS IN PARADISE

신성인 사장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글 소개를 마지막으로 강의는 끝이 났습니다.

 

오후 일정을 위한 체력 보충!

 

점심을 먹고 난 후, 차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운경용 기획인사파트장님의 설명으로 시작된 차움 견학.

이동모 원장님께서 학생들의 사기를 복돋아 주는 말씀도 감사히 듣고, 새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차원희 마케팅 실장님의 설명을 듣고, 차움 내부 견학을 시작하였습니다.

(차움은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시간대 이니 만큼 사진 촬영을 자제 해 주셨으면 하셔서 사진이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KPR과 차움 견학을 마쳤습니다.

학생들에게 귀중한 시간이 되었을것입니다~

 

 

글 : 학생기자 15 이미래

사진촬영 : 학생기자 15 이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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