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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소 - 내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 1탄

의료홍보미디어 2016. 4. 23. 21:29

 

 

 

안녕하세요 의료홍보영상학과 학생회입니다!

 

  

차의과학대학교엔 음악, 방송, 연기, 운동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가 많은데요

 

여러분은 어떤 동아리에 가입하셨나요?!

 

[ 오늘은 저희 의홍 16친구들이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를 소개하도록 할게~욥! 따라와 주세~욥!]

 

 

 

 

 

 

 

 

1. 차울림 - 강지연

 

 

 


 

 

 

 

 

 

Q : 동아리에 어떻게 지원하게 됐는지 말해주세요

 

 

 

 

A학교에 지원하기 전에 차울림의 블로그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

입학하기 전부터 차울림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입학하게 된다면 꼭 지원을 하고 싶었구요.

그리고 오티날 선배님들이 차울림의 활동, 혜택등 여러가지 정보를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더욱 지원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차울림에 들어가게되면 학생으로서 보람과 더불어 학교를 위한일에 대한 보람도 느낄수 있어서 지원했습니다.

 

 

 

 

Q : 동아리에서의 본인의 역할, 어떤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A : 저는 미디어팀의 블로그를 맡고 있는 수습단원입니다.

주로 블로그나 페이스북등의 SNS에 올릴 글을 단원들이 쓰면 수정 및 피드백을 하여 올립니다.

차울림 단원전체의 네임카드도 포토샵을 통해 만듭니다

 

 

 

 

Q : 동아리에 들어오게 될 17학번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A : 차울림은 학교홍보대사이기 때문에 학교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아는 이 중요합니다.

또한 지원서를 작성할 때에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기색깔을 가지고 쓰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항상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가짐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실천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Q : 앞으로 동아리 활동에 있어서 기대되는 점에 대해 말해주세요!

 

A : 앞으로 고교홍보방문과 캠퍼스 투어 등 다양한 활동들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우선 얼마 남지 않은 워크샵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항상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여 정식단원이 되고싶습니다.

 

 

 

 

 

2. 채널 ( CHAnnel  ) - 김보원


 

 

 

 

Q : 동아리에 어떻게 지원하게 됐는지 말해주세요

 

A : 차의과학대학교에 지원할 때부터 채널이라는 웹진 동아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또한 채널에서 쓰는 기사에 대해 항상 관심이 많았고 페이스북도 구독하고 있었습니다.

기사를 쓰는 일도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채널에 들어가서 글을 쓰는 법도,

편집도 배울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이 일들을 배우면서

제가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동아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 동아리에서의 본인의 역할, 어떤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A : 저는 동아리에서 생활정보부를 맡고 있습니다.

저는 부원들과 함께 매 주 나갈 기사에 대해서 의견을 내고,

 그 중 한 의견이 채택되면 기사를 쓸 때 필요한 자료를 모읍니다.

, 기사를 쓸 부분을 나누어서 초안을 쓰고 조원들에게 피드백을 받은 후 편집부에게 넘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편집부에서 편집을 한 뒤에 생정부 부원들에게 피드백을 받고

채널 전체에서 2차 피드백을 받고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립니다.

 

 

 

Q : 동아리에 들어오게 될 17학번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A : 동아리의 한 부서의 부원으로서 기사의 한 부분을 내가 맡아야 하기 때문에,

책임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동아리 활동에 임해야 합니다.

채널은 후배님들의 능력을 알아봐주고 부서에 투입시켜서 기사를 쓰게 함으로써

내가 정말 쓸모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정말 가족과 같은 분위기, 칭찬해주는 분위

기에서 일을 진행하기 때문에 부담 갖지 마시구요~ 내년에 입학하는 후배님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Q : 앞으로 동아리 활동에 있어서 기대되는 점에 대해 말해주세요!

 

A :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점점 기사를 쓰는 능력, 요약하는 능력 등이 점점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생활정보부를 하면서 차의과학대학교 학생들에게 더 좋은 생활의 꿀팁, 뷰티팁 등을 전달하고

그것을 보는 학생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모습을 많이 보고 싶어요.

앞으로 제가 몰랐던 꿀팁들도 같이 알아가면서 기사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싶어요!

 


 

 

  3. CUBS ( 방송반 ) - 김정하

 

 

 

 

 


 

Q : 동아리에 어떻게 지원하게 됐는지 말해주세요

  

A : 고등학교 1학년 겨울부터 방송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이 생겨서

관련학과로 대학을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방송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재학당시였지만

그 당시 2학년이었던 저는 신입생만 선발하는 방송부에 들어갈 수 없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대학교에 가면 꼭 방송부에 들어야겠다고 다짐했고, 이렇게 좋은 기회가 닿아 지원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방송부 1기 수습부원으로 선발 되었고 지금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방송부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Q : 동아리에서의 본인의 역할, 어떤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A : 저는 연출 및 작가 분야로 선발된 수습부원입니다.

연출 및 작가 분야로 뽑힌 부원들은 보통 라디오 방송 대본작성 및 연, 활동보고 뉴스연출 등과 같이

여러 활동들을 어떻게 연출 할 것인지에 대해 전체적인 방향을 잡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1학년이라서 아직 수습 부원이기 때문에 선배님들처럼 직접적으로 일을 맡기 보다는

옆에서 보고 배우며 도와드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 동아리에 들어오게 될 17학번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A : 방송국 일은 손이 많이 가는 작업들이 정말 많기 때문에

한 사람이라도 참여하지 않으면 진행되기가 매우 벅찹니다.

따라서 아직은 먼 일이지만 후배님들이 방송국 지원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무엇보다 눈치 있게 없는 일도 알아서 찾아 하는 센스를 가지고 방송국에서 진행되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덕목을 갖췄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방송국에 지원하게 되면 1차로 서류 선발을 하고 2차로 시험과 면접을 보는데, 서류는 성의 있고 자세하게 작성하시는 만큼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시험은 각자 지원한 연출 및 작가, 아나운서, 기술, 홍보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묻는 문제와, 언론 방송 동아리인 만큼 시사 문제가 출제 되기 때문에 준비가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면접을 볼 때는 묻는 질문에 당당한 태도로 정확하게 대답하는 게 가장 중요하겠죠?

 방송국의 새로운 얼굴들을 볼 날이 멀었지만, 그래도 생각하니 정말 설레네요.

 

 

Q : 앞으로 동아리 활동에 있어서 기대되는 점에 대해 말해주세요!


A : 방송국이 신설됐기 때문에 아무래도 정말 다양하고 색다른 시도를 많이 할 것같습니다.

정규라디오방송도 여러 가지 특집을 준비하고 있고,카드뉴스나 정기뉴스 같은 컨텐츠도 정기적으로 제작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새롭고 많은 활동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이 방송부의 가장 큰 장점이자 기대하는

 점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방송국이 다양한 활동을 보도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생산하여 우리학교에서 비중 있는 동아리로 성장해나가길 매우 기대하고 고대합니다.

 

 

 

 

 

Q : 신설 동아리라 할 일이 많겠어요,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어떤건가요?

 

A : 방송국이 정식으로 활동을 시작한 건 2016, 올해가 처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방송국에서 담당하는 여러 활동 등에 저희 방송국만의 색깔과 특색을 입히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정규 라디오 방송부터 시작해서 

교내 외 활동 뉴스보고, 슈퍼위크 기록 밎 슈퍼스타 차 기획 등 

지금까지 해온 모든 활동들이 정말 의미 있고 소중했습니다.

 

 

 그래도 그 중에서 제가 제일 애정을 가지고 참여한 활동을 하나 꼽자면 

규 라디오 방송연출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했던 일은 매일 점심시간마다 방송되는 라디오의 대본을 쓰고

같이 듣고 싶은 노래를 선곡하는 작업인데요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 추천해주고 싶었던 노래들을 방송을 통해 내보내고

해솔 마당에 모여서 제가 보내는 라디오를 듣는 사람들을 보는 것만큼 설레고 기분 좋은 일이 없습니다.

 

 

 

 

 

 

 

앞으로 올라 올 2탄에도 

재미있는 동아리들이 가득하니 기다려주세요!

 

 

 

 

 글 : 학생기자 16 김지영

사진 : 학생기자 16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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