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동계 인턴십 결과 발표회 [1부]

안녕하세요. 의료홍보영상학과 학생회 입니다!

 

이번 3월에는 신입생들을 위한 슈퍼위크가 진행 되었는데요~

슈퍼위크의 일정으로 저희 학과에서는

3월29일, 동계 인턴십 결과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 시간은 재학생 분들이 참여했던 겨울 인턴십의 정보와 팁을

신입생 분들에게 스토리텔링을 해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발표를 시작하기에 앞서 지난 학기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장 수여식이 있었고, 

박노일 학과장님의 개회사가 있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동계 인턴쉽 결과 발표가 시작 되었는데요

사회자는 이예인 학생이 맡아서 수고해주셨습니다~

 

 

 

 

1부 첫 순서로는 와이드프로의 김지영 학생이 발표했습니다.

 

 

김지영 학생은 첫 순서임에도 불구하고 떨지않고 발표를 잘했는데요

외주제작사에서 하는 일에 대한 설명과 필요한 능력에 대한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두 번째 순서로는 밍월드와이드의 강현아, 권희주 학생이 발표했습니다.

 

 

강현아 학생은 직접 작업한 로고 일러스트 보여주었고,

 

 

권희주 학생은 두바이에 대한 리서치와 나레이션 작성을 주로 했다고 합니다.

두 학생 모두 흥미롭게 실습생활을 했던 것이 느껴지는 발표였습니다.

 

 

 

  

세 번째는 KBS미디어센터에서 실습한 이주영, 유지현 학생 중

이주영 학생이 대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KBS미디어센터라는 회사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고,

직접 경험한 현장을 사진을 통해 설명 했는데요

자신이 들은 조언들을 전해주었습니다.

 

 

 

네 번째는 KTV국민방송의 이정림 학생이 발표했습니다.

 

 

  기자활동으로 직접 리포트를 맡은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현직 기자같이 말을 또박또박 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섯 번째는 SBS로 실습을 갔던

신혜인, 홍다예, 한유정 학생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신혜인 학생은 SBS동물농장,

 

 

홍다예 학생은 파일럿 프로그램이었던 나를 찾아줘,

 

 

한유정 학생은 동상이몽, 괜찮아괜찮아 프로그램에서 실습을 진행했는데요.

잘 알려진 프로그램들인 만큼 흥미로운 발표였습니다.

세 학생 모두 적극적인 참여의 중요성과 현장에서 필요한 자세에 대한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여섯 번째 순서로는 이투커뮤니케이션즈에서 실습중인 이혜림 학생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4학년 선배님인 만큼 많은 인턴 경험에 대한 팁과 조언,

스타트업 회사에 대한 비전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후배들과 동기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잘 우러나온 발표였습니다.

 

 

 

1부 마지막 순서로 모픽쳐스의 황정현 학생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광고회사에서 업무가 이뤄지는 방식을 설명하고 제작된 영상을 보여주어

아기자기한 모픽쳐스만의 분위기를 표현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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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발표회 1부가 끝났는데요~

 다른 때보다 규모가 커진 이번 발표회는 보다 긴장감이 더해진 모습이었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을 갖고 2부가 진행되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발표회 2부 이야기도 꼭 확인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학생기자 : 14 이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