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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동계 인턴십 결과 발표회 [2부]

의료홍보미디어 2016. 4. 6. 23:45

안녕하세요! 의료홍보영상학과 학생회입니다!

지난 인턴십 발표회 1부, 잘 보셨나요?

겨울 방학에 인턴십을 다녀온 학생들이 이전보다 늘어난 만큼, 이번 인턴십 발표회 역시도 오랜 시간동안 이어졌는데요.

 

1부가 방송영상과 관련된 인턴십을 다녀온 학생들의 이야기였다면,

이번 2부에서는 PR,광고 분야와 더불어 제약 의료분야에 대한 이야기들로 꽉꽉 채워져 있음을 느끼실 거에요.

그럼 인턴십 발표회 2부, 다시 만나보실까요?

 

 

 

2부의 첫 시작은, B&A 컨설팅박소영 학생이었습니다.

 

 

온라인 광고와 검색 광고에 대한 업무를 수행했고,

과제들을 직접 제시해 주면서 실제 직원인 듯한 성실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음은 C-tri박예린 학생이었는데요.

 

 

씨트리 인턴십의 주요 업무인 SNS 활동 모습들과 더불어,

팀으로 이루어 졌던 다른 학생들의 느낀점까지 모두 담겨있는 발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세 번째로는, 대웅제약박수현 학생이 발표를 하였는데요.

 

 

직접 여러 영상을 제작했던 내용을 말해주고 보여주면서,

자신의 경험을 후배들에게 하나하나 전달해 주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동아제약 김소정 학생의 발표도 이어졌습니다.

 

 

동아제약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주고 시작하면서,

잘 알고 있는 박카스 프로젝트 등을 예시로 들어 인턴십 발표를 진행해 주었습니다.

 

 

다음은 CJ 헬스케어에서 인턴십을 한 고현경 학생이었는데요.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던 발표회가 지루하지 않도록,

16 후배님들을 대상으로 한 퀴즈타임과 더불어 자신의 생각과 조언을 전해주었습니다.

 

 

분당차병원 홍보팀송서윤 학생도 발표를 이어갔는데요.

 

실제 병원에서 발표했던 내용은 너무 길어, 후기 형식의 발표를 통해

직접 제작한 홍보영상과 자료등을 보여주며 발표를 이끌어 나갔습니다.

 

 

인포마스터 인턴십에 대한 발표도 진행되었는데요.

 

 

실습을 했던 신현정 학생의 부재로 인해,

박지원 학생이 인포마스터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느낀점 등을 간략하게 발표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플레시먼 힐러드문지원 학생이었습니다.

 

 

현재 미주리 글로벌 연수를 떠나있는 문지원 학생은 영상으로 발표를 대체하였는데요,

영상 안에 인턴십을 하며 느꼈던 내용들을 차곡차곡 담아 발표해 주었습니다.

 

 

이전의 인턴십 발표회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함께해준 이번 발표회를 마무리 하면서,

박노일 학과장님께서는 실습을 마친 학생들을 칭찬함과 더불어 16학번 학생들에게 인턴십을 장려하셨는데요.

1학년 때 부터 인턴십에 참여하여 자신의 적성과 꿈을 찾아갈 수 있다는 것이 우리 학과의 장점인 만큼,

다가오는 방학에 인턴십에 참여해서 자신의 비전을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가오는 9월에 이어질 인턴십 발표회에서는 더 많은 학생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전달되기를 바라면서,

이상 의료홍보영상학과 학생회였습니다!

 

 

 

 

 

학생기자 : 14 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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