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의과학대 의료홍보미디어

갈 땐 가더라도 영화 한 편 정도는 괜찮잖아? 본문

H&S 의홍소식/의홍생활 _방학편

갈 땐 가더라도 영화 한 편 정도는 괜찮잖아?

의료홍보미디어 2017. 8. 5. 01:36

안녕하세요! 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생회 입니다!

 

 

 

한 달도 남지 않은 방학, 지금까지 잘 보내셨나요?

 

 

 

방학동안 알바, 대외활동, 하계수업 등으로 바쁘거나

 

 

 

무더운 여름으로 인해 무기력하게 보낼 것 같아요ㅠㅅㅠ

 

 

 

 

 

이럴 때일수록  강한 동기부여와 의지가 필요합니다.

 

 

 

 

 

 

영화관에 가서 볼 시간은 없고...혼자 가서 보긴 싫으신 분들을 위해!

 

 

 

 

 

영화 한 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 영화는 바로  제 인생 영화인 위플래쉬입니다~

 

 

 

 

 최고의 드러머가 되기 위한 성장 영화

 

 

 

 

 

 

주인공은 세계 최고의 재즈 드러머 되기 위해 명문 음악 학교에 입학 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항상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 모습을 본 플렛처 교수와 주인공이 만날 때부터 본격적으로 영화가 전개되는데요

 

 

 

 

 

 

 

 

광기 VS 열정

 

 

 

플렛처 교수는 주인공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강하게 몰아붙이면서 지휘합니다.

 

 

 

 

 

 

이 영화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두 캐릭터가 항상 부딪히게 되는데

 

 

 

 

 

 

 

 

 

 

 

 

어느 누가 이기게 될지 예측할 수 없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 영화는 몰입감과 긴장감이 더해지고,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을 몰아붙입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면 자신에 대해 반성을 하게 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또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위해 미쳐본 적이 있었던가?'

 

 

 

 

 

 

 

 

 

 

 

자신의 부족한 의지에 대해 고민이 많은 분들을 위해

 

 

 

 

 

 

짧게나마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영화 위플래쉬.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어 감상하는 것은 어떨까요?

 

 

 

 

 

 

 

 

 

 

 

 

 

 

 

학생기자 : 17조윤호

사진출처 : 네이버

 

 

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홈페이지

http://communication.cha.ac.kr/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