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겨울방학 인턴십 발표회 그 현장 속으로 GO!

 

 

 

 

 

안녕하세요~ 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영상학과 학생회 입니다!

 

 

오늘은 2015년 3월 13일 1시30분 미래관 101호에 있었던

‘2015 겨울방학 인턴십 발표회’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이 날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해 겨울방학에 자신이 지원한 회사에서

진행했던 인턴 생활기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15 양희민(학과대표) 학생이 곧 ‘화이트데이’가

다가온다고 깜짝 작은 선물을 준비해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런 센스쟁이 후후훗!!!!!!)

 

 

 

 

 사회를 맡아주신 13 유지현 선배님입니다~

선배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진행을 아주 매끄럽게 해주셨습니다!

 

  

박노일 교수님의 말씀으로 ‘2015 겨울방학 인턴십 발표회’의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두근두근)

 

 

신은경 교수님, 김정환 교수님, 박종식 교수님께서도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첫 번째로는 ‘CTS 기독교 방송 TV’ 에서 인턴을 하였던

14 신현정(외 김예림,박지원,황정현,신동은) 학생이 발표를 하였습니다~

아주 당당하고 씩씩한 목소리로 활짝 웃으면서 발표하였던 모습이

칙칙하고 긴장감 넘치던 분위기를 밝게 바꿔주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이투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인턴을 했던 14 문지원, 김인재 학생이

발표를 하였습니다! 차분한 목소리와 또박또박한 목소리로 자신들의 경험담을

 잘 말해주었습니다! 또한 후배들을 위해 몇 마디의 조언을 해주었는데요,

덕분에 훈훈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세 번째 로는 ‘라프린힐스’ 에서 인턴을 했던 14 사승민 학생이 발표를 하였는데요!

혼자 앞에 나와서 발표함에도 불구하고 떨지 않고 초롱초롱한 목소리로

잘 발표해주었습니다~

 

 

 

네 번째 로는 ‘선수촌 병원’ 에서 인턴을 했던 14 권세훈 학생이 발표 하였는데요.

자신이 원래 가고싶던 학과가 ‘스포츠 의학과’여서 이쪽 분야의 인턴을 하였다고

당당히 말해서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자신의 소신을 얘기하며

우렁찬 목소리로 발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섯 번째로는 ‘차의과학대학교 대외 협력팀’ 에서 인턴십을 한

14 주영석 학생이 발표 하였습니다!

(사진을 너무 멀리서 찍어서 그런지 얼굴이 잘 보이질 않네요 흑흑)

차분한 인상과 더불어 편한 목소리로 자신이 일했던 곳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었습니다~

 

 

 

여섯 번째로는 ‘KBS 미디어 센터’에서 인턴십을 한 14 진주영 학생이 발표하였는데요!

모두가 관심있고 많은 학생이 아는 곳에서 인턴을 했던 만큼

인턴십을 하면서 어떤 점이 좋았는지 뭘 배웠는지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게

자세하게 발표를 하였습니다~ 진지한 모습 인상적인데요!

 

 

 

일곱 번째로는 ‘WBC 복지 TV’에서 인턴십을 했던 14 최윤실 학생이

발표해 주었는데요~ 이름이 생소했던 회사였는데 이곳에선 무었을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었고, 발표 전부터 무척 떨리다며 말을 하였는데 막상 발표할 땐

안 떨고 차분히 발표하는 모습이 대단했습니다~

 

발표가 끝난 후 다음 발표자들과, 열심히 귀담아 들었던 학생들을 위해

쉬는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신난다 신난다 드디어 쉬는시간!!)

 

 

 

쉬는시간이 끝난 후!

 

 

여덟 번째 로는 ‘제약회사 씨트리’에서 인턴을 했던

13 엄온누리, 차주익 (외 김유진, 권승근, 한유정) 학생이 발표를 해주었는데요!

역시 경험이 많은 선배님들이셔서 떨지 않고 발표도 매끄럽게 잘해주셨습니다!

 

 

 

아홉 번째로는 ‘레인보우 커뮤니케이션’ 에서 인턴을 했던 13 송서윤 학생이

발표를 해주었는데요!!!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선배답게 떨지않고,

귀여운 얼굴을 가진 반면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이며 발표해 주었습니다!!!!

 

 

 

열 번째로는 ‘인포마스터’ 에서 인턴을 했던 13 조성희 학생이 발표해 주었는데요

후배들과, 발표를 듣는 청중들과의 눈을 잘 마주치며 자신의 경험을 잘 얘기해 주었습니다!

 

 

 

열한 번째로는 ‘FLEISHMAN HILLARD’ PR대행사라는 곳 에서 인턴했던

13 고현경 학생이 발표해 주었습니다! 자신이 어떤 일을 하였고

PR회사 안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고 ,어떤 업무가 있는지

그리고 자신이 인턴하면서 발표하였던 자료들을 보여주시며 굉장히 최선을 다해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열두번째로는 ‘한국성우협회’ 에서 인턴을 했던 13 홍찬미 학생이 발표를

해주었는데요~ 밝은 미소로 편안한 분위기를 내며 발표를 잘 해주었습니다~

 

 

 

열세번째로는 ‘밍 월드 와이드’ 에서 인턴을 했던 13 문지현,14 이주영(외 13 신혜인)

학생이 발표를 했습니다~!! 자신들이 활동했던 모습들을 사진을 통해 보여주었고

자신이 했던 일들을 보여주면서 재미있게 설명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한루프’ 라는 게임회사에서 인턴을 하신 13 하유나 학생이 발표를

해주었는데요~ 지루하지 않게 말보다는 자신이 만든 영상으로

모든 것을 말해주었습니다!! 마지막답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발표해주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총 14팀의 ‘2015 겨울방학 인턴십 발표회’가 드디어!!!!!끝났는데요.

 

 

이렇게 열심히 들어준 모든 학생들께 박수!!!!!!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열심히 들어줘서 감동이였습니다~

 

  열심히 발표해주신 발표자 분들께도 박수!!!!!

정말 많이 떨리고 잠도 못자고

발표 준비를 했을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인턴십 발표’를 하면서 발표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했던 후기가 있는데요.

인턴십을 하면서 자신이 앞으로 무었을 해야하는지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고,

정말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는 경험이 였다고 말하였습니다!

 

인턴십을 아직 해보지 않은 학생들은 오는 방학을 이용해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인턴십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서 자신의 미래를

꿈꿔보고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 많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글 : 학생기자 14 김하은

사진 : 의료홍보영상학과 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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