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의료홍보영상학과 신입생 환영회

 

 

 

 

 

안녕하세요 의료홍보영상학과 학생회입니다.

3/3일 화요일 6시!! (두둥!)

‘2015 의료홍보영상학과 신입생 환영회’가

송우리 ‘등촌 칼국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신입생 환영회에는 13,14학번 일부 선배님들과 

15학번 새내기들이 참여했는데요. 등촌 칼국수

사장님의 푸짐한 인심 덕분에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마지막에 먹은 볶음밥은

Wow... the love.....♥ 사랑해요 사장님...!!!♥),

선후배간에 오순도순 얘기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BUT!!! 아직은 어색어색.... 고로 먹거나 얘기만하면

당연히 재미없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15학번 새내기들의 FM 실력 뽐내기!! (빠밤!)

 

 

 

 

각 테이블에서 “FM, 내가 제일 잘한다!” 하는

후배님 한 분이 대표로 나와 본인의 FM 실력을

한껏 뽐내주는 식의 방식으로 진행 되었는데요~

 

 

 

 

 

 

후배님들의 FM 실력을 보기 전에!! 피해갈 수 없죠!!

 15학번 과대표와 부과대표로 뽑힌 양희민 후배님과

박모은 후배님의 시범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15학번 막내!! 양희민 후배님(빠른 97ㅋㅋㅋㅋ)은

FM이 아니라 막내의 귀여움을 팍팍 어필할 수 있는 CM을,

박모은 후배님은 예쁘장한 외모와는

다르게 멋진 FM 실력을 뽐내 주셨습니다.

 

 

 

 

이 후 본격적으로 15학번 새내기들의 FM이 있었는데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부끄럽고 떨렸을 법도 한데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너무 잘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Excellent!!

 

 

 

 

 

앞으로 우리 의료홍보영상학과의 미래가 밝을 것 같다는~ 호호호~

 FM 실력 뽐내기가 끝나고 다시 선배들과의 담소가 이뤄졌습니다.

15학번 새내기분들은 제자리에 앉아있고 재학생들이

여러 테이블을 돌아가면서 서로 인사하고, 궁금한 것도 질문하며

한층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간히 OT때 배운 게임도 하면서 더욱 친해졌더래죠~ㅎㅎ

 

 

 

 

 

 

9시가 다 되어 갈 때쯤, 너무너무 아쉽지만

신입생 환영회를 마무리해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장장 3시간에 걸쳐 진행된 2015학년 신입생 환영회는

아무 탈 없이 성황리에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신입생, 재학생 여러분 감사드리고,

좋은 장소와 맛있는 음식을 푸짐하게 제공해 주신

등촌 칼국수 사장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신입생 환영회를 기획한

'학생회'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헤어지기 전!! 기념 단체사진 촬영!!

 

 

 

 

다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2015학년 한 해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의료홍보영상학과 파이팅!!

 

 

 

 

 

 

글 : 학생기자 13 이혜림

사진 : 의료홍보영상학과 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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